[텃밭일기] 망했어요



비료로 막걸리도 주고, 비도 많이와서 잘 자랄 줄 알았는데 ... 먹을 수 없는 종이장같은 상추가 되었다; 
왜때문이죠?

심지어 이쪽엔 꽃대가 ...

고추는 주렁주렁 열릴 줄 알았는데 ... 지금까지 딱 4개 수확함 ㅋㅋㅋ
잎도 시들시들

하트하트한 고구마 순. 얘네들이 땅속 영양분을 다 빨아먹고 있나?

감자가 열렸다! 몰랐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감자는 장마가 오기 전에 수확해야한다네. 
몇개나 달렸을라낭
먹을수나 있을라낭

바질도 벌써 꽃대가 ... 그러고보니 벌써 6월 말이다. 잎도 시들시들 해서 언능 따버렸다.
이걸로 멀한다지?

역시 옥상텃밭은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끝은 미미하다. 가을에 배추나 심어볼까.

덧글

  • 스미 2014/06/20 21:32 #

    상추는 서늘서늘해야 잘자라는데 옥상텃밭은 너무 뜨겁구 햇빛에 잘 노출되서 그런 것 같아요^^;;
  • 토낑 2014/06/20 21:38 # 삭제

    햇빛과다..
  • 사요나 2014/06/21 00:18 #

    저도 이번 상추는 망했어요.
    뿌리파리가 창궐 하셨거든요 엉엉.

    매번 실패하면서도 매번 도전하는 옥상텃밭 ㅎㅎ
    힘내세요~ >ㅁ<!!
  • 살구 2014/06/21 03:07 # 삭제

    흙에 유기물이 부족해서 그럼..산도도 조절해야함.아무래도 서식지가 작으니 불안정함. 수확한 흙이면 교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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