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일기] 고추수확



고추 일단 두개 수확. 남편이랑 하나씩 나눠먹었다. 생각보다 크게 자라서 놀랐는데 안매운걸로 샀더니 아삭아삭 맛있다. 주렁주렁 달린 고추들, 잘 자라면 하나씩 따먹어야지. 고춧잎도 다 먹어야지!

상추는 흙이 안좋아서 그런지 잘 안자람; 비료를 좀 줘야겠다.
(고추 - 서울시에서 받은 흙, 상추 - 다이소에서 산, 작년에 비트 심어서 한바탕 수확했던 흙)

바질은 나무가 되어가고 있다. 이제 슬슬 따서 샌드위치니 스파게티에 넣어먹으면 되겠다.
많이 자라면 바질 페스토도 만들어봐야지!

고구마 순도 덩굴을 이루었다. 과연 가을에 고구마를 수확할 수 있을까?

참고로 고구마 순은 이랬던 아이들임. 2월 사진 :)

옥상에서 바라본 뒷동산 가는 길. 저기 보이는 집은 작년부터 옥상텃밭농사가 장난아니다. 내가 하는 건 애들 장난 수준 ㅋ
나도 조금씩 늘려가고 싶은데 아직은 엄두가 안나네. 식물 키우는 건 참 재밌다! 옥상에서 하니 벌레걱정도 없고, 비 바람 햇빛이 충분이 공급되니 쑥쑥 잘 자라서 좋구먼 :)

덧글

  • 2014/06/07 09:03 # 삭제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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