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일기] 상추, 바질, 고구마순, 감자순 쑥쑥



-일주일만에 올라가 본 옥상. 틈틈히 남편이 물을 준 덕분에 말라죽지 않고 잘 자라고 있었다.

-상추들은 이만큼.

-고추 화분에 옮겨심은 상추가 훨씬 크게 잘 자라있었다. 서울시에서 준 흙이 좋은 흙인듯.
-고구마순도 짱장하니 잘 자라서 화분이 너무 비좁다;

-싹난 감자를 잘라서 남은 흙 봉지에 심었는데 이렇게 순이 자라나고 있다. 감자도 달릴려나?

-그리고 대망의 바질! 이만큼 자라 있다. 잡초같은 꽃들도 여러개 싹 터있고. 살살 솎아주고 옮겨심어야겠다.
-올 여름도 바질은 풍성하게 수확할 수 있을듯.

-생활의 Tip. 우유통 뚜껑에 구멍을 뚫어서 물조리개로 사용하면, 다른 통에는 물만 받아가서 뚜껑만 바꿔주면 된다 :)


덧글

  • 손사장 2014/05/18 21:54 #

    저도 채소 키우는 거 좋아하는 1인으로 덧붙임을 한다면요..

    조금 더 간격을 두고 심으셨어야 했던 거 같아요.

    공간이 좁으면 덜 자라고 자라도 너무 복잡 어수선해져요.
    괜찮으시면 지금이라도 뽑아서 옮겨 심으셔도 될듯 해요.
  • 노을 2014/05/19 00:07 #

    그러게요, 씨앗부터 심다보니 저렇게 되었네요 ㅎㅎ; 조금 더 자라면 몇포기만 남기고 새싹채소로 뽑아먹어야겠어요.
  • 쿠울쿠울 2014/05/21 00:01 # 삭제

    물만 주어도 잘 자라나는 저 싹들처럼
    사람도 물만 먹고 살아도 되면 참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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