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일기] 상추 옮겨심기, 바질 발아, 고추 모종



한구멍에서 3~4개씩 싹이난 상추들, 살살 파내어 옮겨심었다. 
뿌리는 어느샌가 깊이도 파고 들고 서로 엉켜있어서 조심조심 ... 
햇빛과 바람이 풍성하니, 웃자람 없이 잎이 쑥쑥 잘도 자라는구나.

귀욤한 바질 싹 뿅뿅. 얘네들도 한구멍에서 2~3개씩 나서 ... 
본잎 나면 살살 옮겨심어야겠다.

동네 과일가게에서 고추 모종이 4개 1000원+_+ 화분이 작으니 2포트만 사와서 적당히 심어주고 남은 공간에 상추를 옮겨심었다. 가장 많이 키우는 작물이 이렇게 고추+상추 조합인듯. 고구마순들은 뿌리를 잘 내렸는지 짱짱해졌다. 좁은 화분에 너무 많이 심어놔서 고구마가 잘 달릴 수 있을려나 모르겠다. 남은 흙에는 싹난 감자를 심어볼까. 

덧글

  • sujikiss 2014/05/04 17:33 #

    오 저는 바질은 항상 씨를 심으면 싹이 안나던데..(그래서 모종을 사오곤했어요)
  • 노을 2014/05/06 01:08 #

    바질이 원래 싹이 좀 늦게 트고, 본잎도 천천히 나온데요~ 그래도 본잎 나오고 나면 엄청 잘 자라더라구요 :)
  • 열아홉 2014/05/04 18:27 #

    상추는 어디서 구하죠?!?! 저렇게 스트로폼을로 해도 되나요? 그 구멍같은거 안뚫고?
  • 노을 2014/05/06 01:10 #

    상추는 씨앗으로 사다 심어도 되고, 요즘 꽃집에서 모종 많이 팔아요~ 스티로폼 박스가 화분으로 딱 좋아요 ㅎㅎ 저는 바닥에 송곳으로 구멍 뚫어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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