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놀이



동재의 존재감!

3월에 벚꽃이 핀 건 관측이래 처음이라고 하는데. 우리 동네 뒷동산, 집근처 아파트 단지들마다 벚꽃이 활짝 피었다. 률바이랑 동재랑 오랜만에 뒷산 산책. 날씨도 너무 좋고, 꽃도 너무 예쁘고 - 해도 길어져서 예배마치고 여유롭게 산책하고 재래시장에 장보러 갔다.

날씨가 좋아지니 재래시장은 복작복작하고, 활기차다. 근데 생각보다 봄나물이 별로 없네. 냉이를 한봉지 사고, 조금 출출해서 2900원하는 손칼국수집에 들어갔다. 비빔칼국수라는 독특한 메뉴도 있어서 나는 매콤달콤한 비빔칼국수로. 칼국수로 비빔면을 만들다니 별미다. 쫄면처럼 쫄깃쫄깃. 이렇게 두그릇에 6400원- 남성 시장에 은근히 이런 맛집들이 있다. 무한리필 돈까스집도 있던데, 담번에 가봐야지.

덧글

  • 쿠울쿠울 2014/04/01 00:40 # 삭제

    무한 돈까스 은근 기대됨 ㅎㅎ;
  • 노을 2014/04/01 23:01 #

    냉동실에 있는 돈까스 다 먹은 다음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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