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왠지 화상채팅하는 느낌.
매일매일 일상을 찍을려고(?) 카메라달린 비싼 핸드폰을 샀건만, 진짜 오랜만에 셀카한번 찍었다.
작티를 잘 가지고 다니고 있어서, 폰카는 거의 안쓰거든. 작티는 정말 잘 산 것같은데 ...

핸드폰 벨소리(+알람)를 바꿨다 ...
이런 싣깔에 냉면냉면이라니 영 안어울리기도 하고 지겹기도해서
요즘같은 날씨엔 정말 김연우 2집이 딱인거죠. 저 노래에 깰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진짜 부지런해지겠다고 다짐했으면서 또 이시간까지 이러고 있다-
밤시간은 너무 좋아서 일찍 자기가 아까운걸 ...그래도 두시 전에는 꼭 잘거다!

오늘은 토요일. 역시나 주말엔 긴장이 안된다.
알람을 몇개나 맞춰놓고 잤건만 못일어나서 오전엔 오피스에 지각했고...(비록 수업은 없었지만)
점심때 싱가라랑 사모차 한개씩 사먹고 (맛있어 >.<)
집에와서는 밥해서 두부 반모 남아있던거 부쳐서 빼빼생채랑 같이 먹고, 또 한숨 자주고(!)
그래도 빠릿빠릿하게 일어나서는 셔헐에 미사드리러 갔다.
미사는 한국에서 한번도 드려본적 없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방글라라 더 어려웠지만
그래도 나름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위로해본다... 이번주는 추수감사절이건만,
(근데 교회라 한들 못알아듣기는 마찬가지긴 하겠다;)
성당에 생각보다 많은 현지인들이 있었다. 이 이슬람국가에서 저들은 참 대단한 듯.

코워커 선생님 결혼기념일이라고 초대받아 가서, 볶음국수랑 미스띠 얻어먹었다 꺅.
볶음국수는 먹고싶을만 하면 한번씩 먹을 일이 생긴다. 우리집 놀러오면 내가 만들어 줄것임.

미스띠없이는 여기서 살아갈수가 없지. 아, 둗짜도. ^-----^

다시 러비발이다-요번주도 화이팅하자!

덧글

  • 리즌 2009/11/15 17:12 # 삭제

    어떤음식인지 전혀 모르지만
    먼가 미스띠는 벌써 너무 익숙한데?
    방글라-! 곧갈께!
  • 노을 2009/11/15 21:50 #

    요즘 네톤이 좀 이상한가? 나 언니한테 몇번 말걸었는데 다 씹혔어 ㅡ,.ㅡ
    SI와 함께 오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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