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ther Along The Road Less Traveled
by M.Scott Peck
1.성장
두려움이 없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또는 고통을 무릅쓰고 앞으로 전진하는 능력을 말한다. 미성숙한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서로서로 둘러앉은 채 인생이 자신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한다고 항상 불평을 늘어놓는 것이다.
나는 신은 빛이고 사랑이며 또한 확실한 진리라고 굳게 믿는다. 많은 사람이 부적절한 비난을 일삼는 단 한가지, 또한 가장 큰 이유는 더 높은 권능에 대한 복종심의 부족과 강한 의지가 결합했기 때문이다.
인생 전체가 미스터리로 가득해서 정말로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없다면, 우리가 어둠 속을 더듬거리는 지적인 유아들이라면, 인간은 어떻게 생존할 수가 있을까? 이 질문에는 단 두 가지로 대답한다. 첫번째는 스캇 펙과 알베트 아인슈타인이 틀렸고, 그래서 우리는 스캇 펙과 아인슈타인보다 더 많이 안다고 결론 내리는 것이다. 두번째는 우리가 보호받고있다고 결론짓는 것이다. 물론 내가 도달한 결론은 바로 이것이다. 만일 누군가가 신의 이름 안에서 어떤 식으로 보호받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어쨋든 그런 보호가 신의 이름 안에 있다는 것 이외에는 모른다고 대답하겠다.
2.너 자신을 알라
훌륭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려면, 이따금씩 자부심을 제쳐 놓아야 하고 자신에 대해 항상 좋은 감정을 가져서도 안된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해야 한다. 비록 늘 자부심을 가질 수는 없더라도 말이다.
우리가 괜찮지 않다는 것, 모두 좋은 상황에 있지 않다는 것, 완전하지 않다는 것, 죄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 들을 깨닫기 위해서는 깨지는 순간이 필요하다. 사람이 성장하려면 죄의식을 느끼는 순간, 회개의 순간, 자만심을 버리는 순간, 자기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시련을 견디는 순간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순간에도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하고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면서도 스스로 완전하지 않다고 깨닫는 것은 동시에 가능하다. 그래야만 자기 내부에서 뭔가를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자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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